(내 돈 내산) 향수 리뷰 – PAFFEM 파펨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의 리뷰; 오리입니다 :) 오늘은 제가 자신의 취향을 찾아준다는 문구를 읽고선 홀리듯 주문하게 된 향수를 리뷰해 볼까 합니다. 향수 브랜드의 이름은 파펨 PAFFEM입니다! 그럼 오늘의 리뷰 바로 시작해 볼까요? 간단한 설명 저는 사실 굉장한 향알못 (향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전부터 저에게 맞는 향수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저의 취향은 향이 너무 강한 것을 싫어하며 무거운 향을 좋아하고 향기가 오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참 맞추기 어려운 취향인데요, 그런 저에게 인스타 광고에서 ‘당신의 취향을 찾아준다’는 문구가 눈에 띄었답니다. 파펨 공식 홈페이지에 가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끝내고 나면 세 가지의 향수를 추천받을 수 있어요. 저의 향기 취향은 발사믹,..
물건 혹은 기타 리뷰
2021. 5. 26.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