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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산) 은파 호수 공원 카페 – [TITICACA]

장소 리뷰

by 오호리 2021. 5. 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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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의 리뷰; 오리입니다 :)

오늘은 군산 은파 호수 공원에 위치한 갬성 뿜뿜한 카페 TITICACA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호수 공원 안에 있으니 산책하다 가볍게 차 한잔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그럼 오늘의 리뷰 시작해 볼까요?

본 리뷰는 TITICACA 카페의 홍보성 리뷰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간단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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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면서 보세요!

친구와 함께 은파 호수 공원을 조금 걸었어요. 이날은 햇볕이 따가울 정도로 더운 날이었지만 호수 공원 안에 그늘도 있고 호수도 있어서 시원하니 좋더라고요. 산책로도 잘 만들어놓아서 걷기 정말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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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면서 보세요!

카페 내부는 이렇게 힙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요. 전체적으로 카페 내부가 목재를 써서 인테리어가 되어있으면서 앤티크 한 소품들을 사용해서 그런지 공간이 주는 편안함이 있더라고요.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밖에 앉아 차를 마시기로 했어요.

외부에는 커다랗고 귀여운 허스키 한 마리가 있었어요. 더워서 그런지 계속 헉헉대더라고요. 마음이 안쓰러웠어요.


메뉴 소개

라임 에이드 \4,500

주문하고 나서는 외부까지 직접 음료를 서빙해 주셨어요. 라임 에이드는 라임 반쪽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 훨씬 라임 향이 강했어요. 더운 날 시원하고 향긋하니 정말 좋았답니다. 달달하면서 톡 쏘는 탄산 맛이 재밌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4,500

시원한 아메리카노의 양도 넉넉해서 오래오래 얘기하면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전체적 총평

TITICACA ★★★★☆ (4/5)

1. 호수 공원 산책로에 있어서 찾아가기 쉬웠어요.

2. 자리가 외부까지 넉넉하게 있어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3. 귀여운 허스키가 있는 건 좋았지만 바람이 불 때마다 허스키 주변 자리로 이 너무 날리다 보니 예민하신 분들은 내부 혹은 허스키에서 조금 떨어진 자리에 앉는 걸 추천드려요.

4. 인테리어가 인스타 갬성 느낌이 있어요. 사진 찍기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의 리뷰는 어떠셨나요? 궁금한 점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저는 또 다른 재미난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안녕!

 

 

같은 내용의 글은 저의 또다른 블로그인 네이버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놀러오세요!

https://blog.naver.com/herbacin1338/22235743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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